콘텐츠바로가기

'꽃보다청춘' 박보검까지 합류 "감동적인 하루"

입력 2016-02-27 16:56:14 | 수정 2016-02-27 16:56:14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방송화면/꽃보다청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꽃보다청춘



'꽃보다청춘' 멤버들이 뒤늦게 합류한 박보검과 함께 첫 목적지로 향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2회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500만년 전에 만들어진 붉은 사막 ‘소서스블레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에서 뒤늦게 합류한 박보검과 만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는 깊은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눴다. 그길로 쇼핑몰에 들러 저녁거리와 옷, 텐트 등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 이들은 본격적으로 첫 목적지인 소서스블레이로 향했다.

5시간을 달려 도착한 후에는 곧바로 일몰을 감상하러 엘림듄으로 갔다. 아프리카에서 마주한 일몰의 황홀한 광경에 고경표는 “내가 얼마나 작고 힘없는 존재인지 알았다. 미래에는 조금 더 열심히 살자”고 다짐했고, 안재홍은 “오늘을 항상 기억하고 살길 바란다”고 미래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박보검은 “늘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전해 감격의 여운을 더했다.

다시 캠핑장에 돌아온 쌍문동 4형제는 서로 도와가며 텐트를 치고, 근처 여행객에게 조리도구를 빌려 요리에 나섰다. 안재홍은 버터, 레몬, 마법의 소금으로 간을 한 로스트 치킨을 만들어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입맛을 사로잡아 ‘집밖 봉선생’으로 등극했다.

안개 낀 날씨 때문에 고대하던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류준열은 박보검과 이야기하다 “아버지께 돈 많이 벌면 뭐하고 싶은지 물어본 적이 있는데 빚 갚고 싶다고 하셨다.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되셨던 모양”이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박보검은 “가족사진이 없다. 부모님의 젊었을 적 모습을 담아놓지 못해 속상하다”고 눈물을 흘려 '꽃보다청춘'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4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될 tvN ‘꽃청춘 아프리카’ 3회에서는 쌍문동 4형제가 나미비아 최대 휴양도시 ‘스와코프문트’로 떠나는 여정이 그려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