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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 "웃기지 못한다는 이야기 들을 때 스트레스"

입력 2016-02-27 19:09:24 | 수정 2016-02-27 1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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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무한도전



‘무한도전’ 박명수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시민들의 고민 상담을 위해 거리로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혜민 스님, 조정민 목사, 만화가 윤태호, 정신과 전문의로 구성된 ‘솔루션 위원회’와 마주 앉아 고민 상담 방법을 배웠다.

김병후 박사는 상담을 위해 “잘 들어 줘야 한다”라고 조언을 했다. 이에 정준하는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끄덕 거리기만 하면 되냐”라고 말했다.

정준하의 말을 들은 혜민스님과 김병후는 동시에 손사래를 치며 “그렇게 하면 안된다”라고 말해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웃겨야 한다. 많이 웃기지 못한다는 이야기 들을 때마다 직업적으로 힘들다."라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박명수는 "고민하고 노력해야겠지만 그것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이 자리에 있을 만큼의 웃음을 유지해야 하는 게 정말 스트레스"라고 어렵게 자신의 고민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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