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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세영, 19禁 토크 탑재한 '박나래 대항마'의 등장

입력 2016-03-03 15:19:16 | 수정 2016-03-03 15: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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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라디오스타'서 입담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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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세영


개그우먼 이세영이 단단히 벼르고 나왔다. 조곤조곤 하면서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라디오스타' 시청자들을 홀렸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닮은꼴 스타들인 이이경-이세영-동현배-나연이 출연했다.

이세영은 tvN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한 배우 류준열에게 인증받은 '붕어빵' 외모로 폭소를 유발했다. 뿐만아니라 유해진, 류승범, 이소룡에 빙의해 성대모사 및 개인기를 선보이며 "천의 얼굴"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이날 이세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비하인드를 대 방출해 웃음을 선사했다.

규현이 “이동휘 씨는 감독님이 일부러 만들어 준 이세영씨의 러브라인을 없애 버렸다면서요”라고 묻자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세영은 "촬영에 들어가자 이동휘가 짜여진 스토리와는 다르게 했다"면서 "이동휘 씨가 ’입닥쳐!’ 이렇게 하는 거에요. 애드리브였어요~ 사전에 (러브라인을) 차단 해버리더라고요”라고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이세영의 입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응팔’ 회식자리에서 19금 주사를 부려서 모두가 당황을 했다고”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선배님들 앞에 앉아 (방송불가한) 19금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박나래 선배의 오른팔"이라면서 "3년을 같이 다니다 보니 물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그의 은밀한 취미도 털어놨다. 이세영은 “소설 쓰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약간 야한 거요”라며 대표작품을 이야기해 규현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8.6%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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