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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제34회 용평 외국인스키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6-03-04 09:25:58 | 수정 2016-03-04 0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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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키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
메달 세리모니부터 화려한 갈라 파티까지…34년 전통의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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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에서 ‘Endless Friendship’을 주제로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The 34th YongPyong International Ski Festival(ISF)’을 2016년 3월 4일부터 2박 3일간 개최한다.

약 25개국 350명 규모로 이루어지는 이 대회는 용평리조트에서 1983년 처음 시작되어 매년 치러지는 페스티벌로서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한다.

이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외국인들은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주한 외국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순수하게 스키를 좋아하는 아마추어로서, 이 행사를 통해 한국에서 겨울 스키를 즐기면서 서로의 친목을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5개국 300명 규모의 외국인들이 참가하고, 알파인 스키와 스노보드 등 친선경쟁을 펼친다. 대회 첫날인 4일(금)에는 눈마을에서 리셉션 및 웰컴파티가 열리며, 둘째날에는 실버 슬로프에서 알파인 스키레이스와 스노보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또한 저녁에 열리는 갈라 파티에서는 다양한 각국의 문화행사, 메달 세리모니를 포함한 페스티벌 갈라 파티가 열려 축제의 밤을 즐길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자유롭게 스키를 즐기는 시간도 주어진다.

2년 뒤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34년동안 용평리조트가 꾸준히 지속해 온 이 행사가 국내외 동계스포츠 팬들이 하나로 화합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제34회 외국인스키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 불가리, 운산, 록시땅, 에리스뽐므 치과병원, 일화가 후원사로 참여한다.

한편 용평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은 ‘용평 요기저기 투어’를 통해 월정사 천년의 숲과 강릉 안목해변 커피, 설악산 케이블카 등 주변 관광시설을 쉽게 돌아볼 수 있다. 일정 인원 이상이 모이면 매일 출발하는 ‘용평 요기저기투어’는 매일 월정사 천년의 숲(13시 출발), 강릉 안목해변 커피(13시 출발), 설악산 케이블카(오전 9시30분 출발)를 다녀올 수 있다. 강원도의 다양한 관광지와 즐길거리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용평리조트 옐로우 슬로프에서는 2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스노우 MTB파크를 개장한다.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스노우 MTB파크에서는 짜릿한 바람과 슬로프 눈 위를 시원하게 달리면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3월 20일(일)에는 스노우 MTB파크 대회를 개최해 MTB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용평 MTB파크 이용료는 주간권 35,000원, 반일권 25,000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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