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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부터 태연·여자친구·윤미래까지…음원차트에 '女風' 강세

입력 2016-03-04 11:26:24 | 수정 2016-03-04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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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마마무 / 사진 = 한경DB


3월초 여자가수들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KT뮤직이 운영하는 국내 최다 650만곡 음원서비스 지니(www.genie.co.kr)에 따르면 3월 1주차(2월 25일~3월 2일) 누적차트 상위 5위권에 여성 아티스트의 곡이 4곡이나 오르며 눈에 띄는 강세를 보였다.

1위는 134시간동안 1위, 144시간 동안 5위권 성적을 기록한 여성그룹 ‘마마무’의 ‘넌 is 뭔들’이 올랐다. 마마무가 선보인 첫 정규 앨범 ‘멜팅(Melting)’의 타이틀 곡인 ‘넌 is 뭔들’은 지루할 틈이 없는 다양한 변주가 인상적인 곡으로 마마무 특유의 끼와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엑소 멤버 ‘첸’과 여성보컬 ‘펀치’가 부른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Everytime)’이 2위에 진입했다. ‘에브리타임’은 사랑에 빠진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알콩달콩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며 한 주간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27시간 1위, 168시간 5위권에서 사랑 받았다.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월 25일 앨범 발매 직후부터 약 한달 이상 차트 정상에서 강세를 보였던 ‘시간을 달려서’는 이번 주 7시간 1위, 168시간 5위권에 머물러 전주 순위 대비 2계단 하락한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태연’의 ‘레인(Rain)’이 차지했다. ‘레인’은 계속되는 신곡 러시 속에서도 꾸준히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음원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지난해 첫 솔로곡 ‘아이(I)’에 이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하며 여성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실력파 여성 아티스트 윤미래가 부른 ‘태양의 후예’ OST ‘올웨이즈(ALWAYS)’는 5위에 랭크됐다. ‘올웨이즈’는 ‘태양의 후예’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OST 트랙이며 남녀주인공의 테마곡으로 삽입돼 네티즌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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