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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YTN 습격사건,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입력 2016-03-04 13:47:18 | 수정 2016-03-04 13: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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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YTN 뉴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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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YTN 뉴스 출연


개그우먼 박나래가 여성 앵커에 도전장을 날렸다.

YTN 측은 4일 "박나래가 '김선영에 뉴스나이트'의 녹화에 참여, 앵커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대세’로 불릴 만큼 최근 큰 인기를 얻은 박나래는, 2006년 KBS 공채로 데뷔한 뒤 긴 무명생활을 겪었다.

박나래는 출연에서 ‘언젠가는 잘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긴 시간을 견뎠다며, 배우 마동석을 따라한 분장 개그가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단짝 장도연과 함께 새로운 코너를 기획하면서 ‘분장 개그’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범죄나 스릴러 장르에도 배우로 출연하고 싶다며, 특히 연기를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극을 연출하고 싶다는 소망도 털어놨다. 방송은 4일 밤 10시.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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