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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표 복수멜로 '굿바이 미스터 블랙',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

입력 2016-03-04 17:03:55 | 수정 2016-03-04 17: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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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김 프로덕션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표 복수멜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진욱은 1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연출 한희, 김성욱/제작 이김프로덕션)을 통해 또 한 번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멜로 대세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이진욱의 진가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폭풍 같은 복수와 감성 멜로가 더해진 이 드라마에서 이진욱은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 당하고, 복수를 꿈꾸게 되는 남자 차지원으로 분한다. 본성이 낙천적이고 인간미 넘쳤던 차지원은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 ‘블랙’으로 살아가며,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난다.

극중 차지원은 복수의 길에서 만난 소녀 김스완(문채원 분)과 가슴 따뜻한 멜로를 그리게 된다. 사람에 대한 상처로 가득한 차지원은 자신을 향한 김스완의 맑은 눈동자와 순수한 마음 앞에 잊고 있던 본연의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이진욱의 멜로 눈빛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요소다.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 그리움이 가득한 촉촉한 눈빛 등 이진욱의 깊은 눈빛은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어, 문채원과의 멜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이진욱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는 차지원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복수를 위해 달려가는 차지원의 고독함과 어둠은 이진욱의 짙은 눈빛을 통해 여성들의 연민을 자극하고, 김스완을 향한 다정함과 애틋한 마음은 따뜻하고 아련한 눈빛으로 표현돼,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휘몰아치듯 흘러가는 격정적인 이야기와 극한의 감정 속에서 더욱 빛나게 될 이진욱의 멜로 연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한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 3월 16일 첫 방송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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