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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여전히 동시간대 1위 "최고 시청률 20%"

입력 2016-03-05 11:19:11 | 수정 2016-03-05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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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서강준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서강준



'정글의법칙'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이훈, 고세원, 찬성, B1A4 산들, 인피니트 성종, 서강준, 매드타운 조타, 전혜빈, 홍윤화, AOA 설현 등이 출연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글의법칙'에서 설현은 서강준에게 "정글 오기 전까지 '치즈 인 더 트랩' 10회까지 다 봤다"고 말하며 서강준의 팬이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또 "다른 AOA 멤버들도 사랑한다고 전해 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강준은 "나도 10회까지는 못 봤다"면서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려한 캐스팅으로 출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 첫 방송은 평균 시청률 14.9%(이하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20.3%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의 '능력자들'은 5.4%, KBS의 '나를 돌아봐'는 4.8%로 모두 전주대비 하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정글의 법칙'만 홀로 상승하며 금요일 밤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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