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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서강준, "석양을 보고 있으면 슬프다"

입력 2016-03-05 16:35:38 | 수정 2016-03-05 1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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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정글의법칙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정글의법칙



'정글의법칙' 서강준이 석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TONGA’에서는 김병만, 서강준, 전혜빈, 고세원, 조타, 홍윤화가 남태평양 통가왕국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글의법칙'에서 병만족 전원은 난파선 ‘히토푸아’에서 56시간 생존하게 됐다. 이윽고 병만족 멤버들은 바다 위 눈 부신 석양을 잠시 바라보며 감탄했다.

특히 서강준은 “석양이 예술이야”라며 “석양을 보고 있으면 슬프다. 혼자 한강에 석양 보러 가기도 하고, 석양을 바라보면 힘든 게 잊혀 진다. 그래서 별명도 석양준이다”라고 석양 예찬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역대급 캐스팅으로 출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정글의 법칙 in 통가' 첫 회는 평균 시청률 14.9%(이하 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20.3%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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