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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이기우, 사업가로도 성공했다…최근 '미드나잇 피크닉' 2호점 오픈

입력 2016-03-07 14:36:59 | 수정 2016-03-07 14: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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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 그라치아 화보기사 이미지 보기

이기우 / 그라치아 화보


배우 이기우가 '기억'의 악역으로 돌아온 가운데 화보에서는 '시크남'으로 변신했다.

이기우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기억'에서 소시오패스 성향의 악역 캐릭터 ‘신영진’으로 분한다.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촬영은 그가 운영 중인 캠핑&서핑 아이템 편집숍 ‘미드나잇 피크닉’ 2호점에서 진행됐다. 그는 절친인 배우 김산호와 함께 3년 전 사업에 도전, 최근 2호점을 열 정도로 연기뿐만 아니라 사업가적인 감각과 능력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이기우는 '사업가로서 꽤나 재주가 있는 것 같다'는 말에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잘 풀린 편이지만, 제 공이 크진 않았을 거예요. 만약 누군가에게 공을 돌린다면 살림살이를 잘 해준 산호 덕분이겠죠. 저는 주로 가구를 배치하거나 벽에 걸 포스터를 만드는 등 눈에 보이는 것들을 담당하고 있어요"라고 설명하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이어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 '집방'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좋을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인테리어나 미술처럼 남다른 미적 감각을 요하는 분야에 두루 관심이 많고, 실제로 해당 분야에서의 재능도 뛰어나다.

'기억'의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너무 기대돼요. 한편으론 고민스러운 점도 있고요"라고 답했다. 이유를 묻자 "영화 '베테랑'의 조태오(유아인),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남규만(남궁민) 등 최근까지 여러 악역이 사랑 받았기 때문이죠. 얼른 저만의 색깔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라는 것이 그의 답변. 그러면서 그는 "배우가 된 이래로 연기 욕심이 가장 활활 타오르는 시기다"라는 말도 전했다.

한편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예정된 '기억'은 3월 18일 첫 방송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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