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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성' 이해인, 류준열에 러브콜 "'꽃청춘' 보고 더 좋아져"

입력 2016-03-07 16:50:19 | 수정 2016-03-07 16: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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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류준열 / 사진 = bnt화보·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이해인-류준열 / 사진 = bnt화보·한경DB


[ 한예진 기자 ] 배우 이해인이 함께 작품에 출연하고 싶은 배우로 '대세남' 류준열을 꼽았다.

이해인은 7일 공개된 bnt뉴스와의 화보 촬영에서 화려한 의상, 진한 메이크업을 거두어 낸 뒤, 편안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SBS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악역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심적으로 힘들 때가 있는데 그런 감정들이 마음 속에 쌓이더라. 풀 곳이 없으니 심적으로 힘들거나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산에 올라가 소리를 지르거나 욕을 막 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내가 경남 출신이라 사투리 연기는 제대로 할 수 있다. '롤러코스터' 같은 재미있는 연기도 또 해보고 싶다. 그런데 어떠한 캐릭터든지 열심히 하고 싶다. 이번에 악한 연기했으니깐 다음 번에는 조금 밝았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요즘은 류준열 씨"라며 "'응답하라 1988' 때도 좋았는데 '꽃보다 청춘' 보고 더 좋아졌다. 진짜 매력적인 분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해인은 '마녀의 성'에서 린홈 문상국 회장(최일화 역)의 외동딸로서 일가의 상속녀 '문희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세련된 외모에 좋은 교육을 받고 남부럽지 않은 재력을 지녔지만 고독감을 느끼는 안타까운 인물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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