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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미친 연기 통하나…시청률 2.95%로 출발

입력 2016-03-08 09:11:51 | 수정 2016-03-08 0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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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tvN 피리부는 사나이 방송 캡처


tvN '피리부는 사나이'가 시청률 2.9%로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8일 TNMS에 따르면 지난 7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의 시청률이 2.95%(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로 출발했다.

이는 지난 1일에 종영한 전작 '치즈인더트랩'의 첫 회 시청률보다 0.39%p 높은 수치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기존 장르물에서 다루지 않았던 ‘위기협상’을 주요 소재로 하여 첫 회부터 빠른 전개와 몰아치는 긴장감으로 반전의 연속을 거듭했다. 앞으로 극이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아 시청률이 상승할 지 주목되고 있다.

이날 방송된 '피리부는 사나이' 1회에서는 필리핀 테러협상에 실패하고 돌아온 천재 협상가 주성찬(신하균)을 향한 보복 테러로 죽음을 맞는 그의 연인과 여명하(조윤희)의 삼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세부 로케이션 촬영 장면이 담기고, 레스토랑이 통째로 날아가는 폭파 장면이 연출되며 시각적으로 차별점을 두어 시청자들의 볼거리를 높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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