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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내 안에 손석희 있다…촌철살인 앵커 변신

입력 2016-03-08 18:14:22 | 수정 2016-03-08 18: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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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피리부는 사나이'서 국민 앵커로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나무엑터스기사 이미지 보기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나무엑터스


배우 유준상이 뉴스 앵커로 완벽 변신했다.

유준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은 뉴스 세트에서 원고와 펜을 들고 완벽하게 앵커로 변신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준상은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TNN 채널 나이트뉴스의 간판 앵커 윤희성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윤희성은 화면에 등장할 때는 시대정신의 화신이자 언론인의 표상인 양 뉴스를 진행하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철저히 성공지향적이며 스스로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찬 이중성을 지닌 캐릭터다.

유준상의 드라마 컴백은 지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 역으로 이 시대의 절대 갑에 대한 풍자를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은 지 약 1년 만. 맡는 역할 마다 유준상 특유의 캐릭터 표현력으로 완벽하게 해내 박수를 받는 배우인 만큼 유준상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또 한 번 기대를 모은다.

유준상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준상이 촬영 틈틈이 발음 연습 등 앵커 변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극 중 유준상이 맡은 윤희성은 그만의 명확한 색깔의 목소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 강한 설득력과 공신력이 묻어나는 목소리 톤을 만들어 내기 위해 특별히 신경을 썼다. 유준상의 앵커 변신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유준상의 앵커 변신이 기대되는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 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매 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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