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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화' 유연석, 한효주 앞에서 수준급 피아노 실력 발휘 '女心 저격'

입력 2016-03-09 14:47:57 | 수정 2016-03-09 14: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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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화 한효주 유연석

훈훈한 외모에 섬세한 연기까지 모두 갖춘 다재다능한 배우 유연석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장의 음악성을 공개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장악하고 있다.

영화 '해어화'에서 1943년 인기 가수 이난영의 유행가를 작곡한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 역을 맡은 유연석은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까지 멋지게 선보이며 숨겨진 음악적 재능을 십분 발휘할 예정.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해어화'란 '말을 이해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 말이다.

고통 받는 1940년대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노래 ‘조선의 마음’을 만들고자 하는 천재 작곡가 역을 맡은 유연석은 한국 최초의 대중가요인 윤심덕의 ‘사의 찬미’와 ‘아리랑’ 등을 직접 연주하는 열정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2011년 영화 <혜화, 동>의 피아노를 전공하는 고등학생 역으로 실력을 미리 선보인 적 있던 유연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작곡가로서의 완벽한 실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극중 오직 민중을 위해 만들어낸 노래 ‘조선의 마음’은 애잔한 선율과 가사로 역사의 고통을 느껴지게 하며 듣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흔든다.

한편 한효주와 유연석이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해어화'는 오는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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