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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두 시합 연속 홈런포로 '무력 시위' … MLB 투수 적응 못 한다고?

입력 2016-03-09 15:08:20 | 수정 2016-10-26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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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홈페이지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박병호.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홈페이지 캡처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2경기 연속 홈런를 쳤다.

박병호는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첫 타석부터 거포 본능을 발휘했다. 8일 경기에 이은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박병호는 0 대 5로 뒤진 2회 초 1사에서 타석에 올라서 토론토 우완 가빈 플로이드의 2구를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은 “이번 스프링캠프는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투수들에게 적응할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 며 “긍정적인 사인”이라고 평가했다.

박병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타이밍에 가장 주력하고 있다” 며 “점차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호와 미겔 사노가 홈런포를 쳤으나 미네소타는 토론토에 3 대 9로 무릎을 꿇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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