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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박보검의 눈물 "가족사진 없는 것 후회"

입력 2016-03-12 10:01:53 | 수정 2016-03-12 1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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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박보검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박보검



'꽃보다청춘' 박보검이 눈물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에서는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의 아프리카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꽃보다청춘-아프리카'에서 박보검은 후진을 하던 중 차를 벽에 박았다. 사고를 친 박보검은 "형, 저는 운전하는 게 아닌가 봐요. 진짜 속상하다”고 자책했다.

자책하는 박보검에게 류준열은 “사람이 안 다치면 전혀 문제가 없는 거다”라며 “조그만 사고가 큰 사고를 막는 거다. 넌 큰 사고를 막았다. 내가 차를 뺀다고 내 입으로 얘기했는데 안뺐다 내가 미안하다"라고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꽃보다청춘-아프리카'에서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은 저녁 식사를 하며 술을 마셨고, 함께 출연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방송에는 '응답하라 1988' 속 배우들의 오디션 장면이 공개됐다. '꽃보다청춘-아프리카' 제작진은 박보검에게 “엄마에게 살가운 아들이냐”는 질문을 던졌고 박보검은 “엄마가 초등학교 4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답했다.

이어진 오디션 장면에서 박보검은 '응답하라 1994' 속 칠봉(유연석 분)의 대사로 오디션을 치렀다. 대사 내용은 칠봉이가 재혼하는 어머니에게 남기는 전화 메시지. 박보검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박보검은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돌아보니 가족사진이 없더라. 다 추억인데”라며 한동안 눈물을 멈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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