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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아오르꺼러 행동에 분노 "혼내주고 싶다"

입력 2016-03-12 13:48:56 | 수정 2016-03-12 13: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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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최홍만과 아오르꺼러가 계체량에 나섰다.

지난 11일 오후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는 최홍만과 아오르꺼러가 참여한 XIAOMI 로드 FC 029 공식계체량이 펼쳐졌다.

이날 계체량에 참여한 최홍만과 아오르꺼러는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아오르꺼러가 포토타임 중 최홍만을 향해 손짓을 하며 약올리자, 이에 격분한 최홍만은 테이블을 치며 응수했다.

아오르꺼러는 지난해 11월 로드 FC 027에서 김재훈과의 대결을 앞두고 가진 계체량 현장에서도 그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한 바 있다.

아오르꺼러의 기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김재훈과의 대결에서 30초도 채 지나지 않아 1라운드 KO승을 거둔 바 있다. 그러나 당시 TKO가 선언됐음에도 이미 패배가 확정된 김재훈을 계속해서 공격해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최홍만은 오랜 시간 아오르꺼러를 꺾겠단 의지를 다져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월 30일 서울 홍은동 힐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오르꺼러와 4강에서 만나게 됐는데, 김재훈에게 매너 없는 행동을 한 그를 꼭 혼내주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최홍만과 아오르꺼러가 펼칠 로드 FC 무제한급 4강전은 오는 4월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펼쳐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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