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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김현욱, "김성주 프로그램 욕심이 난다"

입력 2016-03-12 16:10:32 | 수정 2016-03-12 16: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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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김현욱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김현욱



'사람이좋다' 김현욱이 김성주와 전현무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방송인 김현욱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사람이좋다'에 출연한 김현욱은 경쟁자로 김성주와 전현무를 언급하며 “사실 좋은 프로그램은 김성주가 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현욱은 “그가 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이 제 입장에선 욕심이 난다. 김성주와는 다른 색깔로 ‘나도 기회가 주어지면 재밌게 할 텐데’ 생각한다”고 말하며 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현욱은 “전현무는 스타일이 너무 세다”고 말해 '사람이좋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사람이좋다'에서 제작진은 김현욱에게 '결혼식 사회를 몇 번이나 본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현욱은 "결혼식 사회만 4~500번 봤다"며 "제가 아나운서를 시작하고 사회를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 한 15~16년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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