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예지, 드디어 첫 승 "타격·그라운드 모두 갖춘 선수가 목표"

입력 2016-03-12 21:14:12 | 수정 2016-03-12 21:14:42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방송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



'로드FC' 이예지가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이예지는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29' 대회 46kg 계약체중 경기에서 시모마키세 나츠키(28, 일본)를 1라운드 4분 19초 만에 암바로 제압했다.

1라운드 초반, 이예지는 나츠키와 펀치를 맞교환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이후 그라운드 상황에서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한 후 상대를 시종일관 압박했다. 라운드 후반, 잠시 불리한 포지션에 처했지만 깔끔한 암바로 탭을 받아냈다.

이예지는 지난해 7월 '로드FC' 일본 대회에서 시나시 사토코(39, 일본)에 패한데 이어 지난 2월 '월드 시리즈 오브 파이팅'(WSOF) 대회에서는 와타나베 히사에(일본)에 2라운드 KO패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로드FC'에서 승리한 이예지는 인터뷰를 통해 "2패 끝에 거둔 첫 승이다. 기분이 너무 좋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이예지는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갖춘 선수가 되고 싶고, 전적을 많이 쌓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