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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류준열, 19禁 신음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입력 2016-03-14 16:35:31 | 수정 2016-03-14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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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류준열


배우 류준열이 '글로리데이'에서 19금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14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언론 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열 감독, 배우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영화 '글로리데이'에서 재수생 지공 역으로 출연하는 류준열은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와 작당모의를 한다. 야구 훈련 중인 두만(김희찬)을 여행에 데려가기 위해 훈련장을 찾는다. 이때 류준열은 독특한 신음 소리로 두만의 탈출을 성공시킨다.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류준열은 "스스로도 부끄럽고 난처하고 그랬다. 현장에 아무도 안 계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감독님께 부탁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탁을 들어주셨다. 현장에 카메라 한 대 픽스해 주시고는 모두 나가주셔서 그 장면이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년과 성인의 기로에 선 네 청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단면을 꼬집는 '청춘의 기록'이다. 오는 3월24일 개봉 예정.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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