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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7월 7일' 벨벳 스타일로 돌아온다…컴백 D-DAY!

입력 2016-03-15 14:39:00 | 수정 2016-03-15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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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컴백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의 신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SM의 아티스트 레드벨벳은 15일 밤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vet(더 벨벳)’의 전곡 음원을 공개, 첫 정규앨범 ‘The Red’의 상큼발랄한 매력과는 상반된,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매력을 담은 Velvet 스타일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을 포함해 총 8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한 프로듀서 다니엘 오비 클레인(Daniel ”Obi” Klein), 유명 작곡가 켄지(Kenzie) 등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 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은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사가 인상적인 한 편의 동화 같은 감성 발라드 곡으로, 작곡가 디-카포(De-Capo)의 편곡 버전, 조 밀리어네어(Joe Millionaire)의 편곡 버전과 피아노 편곡 버전 등 타이틀 곡을 새롭게 풀어낸 3가지 버전도 추가 수록, 다채로운 느낌을 만날 수 있어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또한 몽환적인 사운드의 Urban R&B 곡 ‘Cool Hot Sweet Love’는 사랑에 관한 감각적인 묘사가 눈길을 끌며, 세련된 오리엔탈 분위기의 R&B 발라드 트랙 ‘Light Me Up’은 사랑이 캄캄한 세상을 밝혀주는 빛과 같이 느껴진다는 내용의 가사를 탁월한 감성으로 풀어낸 레드벨벳 멤버들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더불어 연인 생각에 밤을 지새우는 첫사랑의 풋풋한 감성이 느껴지는 R&B 팝 발라드 곡 ‘처음인가요(First Time)’, 1989년 발표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노래를 멤버 웬디, 슬기, 조이가 재해석해 가창한 리메이크 곡 ‘장미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Rose Scent Breeze)’ 등 레드벨벳이 가진 Velvet의 매력을 만끽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금일(15일) 밤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http://redvelvet.smtown.com),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많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지난 14일 밤에는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픈되어 레드벨벳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켜, 오늘 밤은 ‘레드벨벳의 Velvet Night’이 될 전망이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8일 KBS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 등 이번 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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