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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 이런 모습 처음이야! '파격 백수 비주얼' 공개

입력 2016-03-16 13:38:09 | 수정 2016-03-16 15: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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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가 여배우의 이미지를 버리고, 파격적인 ‘백수 4단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하늬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연출 신윤섭/제작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한기탁(김수로)의 첫사랑이면서, 차재국(최원영)의 전 부인인 왕년의 톱스타 출신 송이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하늬는 극 중 재벌가의 전 남편과 이혼 후 홀로서기를 선포하며, ‘생계형 여배우’로서 연예계 복귀를 위해 힘 쏟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는 상황. 이하늬는 갖은 굴욕과 수난을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텨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짠함과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이하늬가 우아한 미모를 뽐내던 여배우의 자태는 온데간데없이 털털함으로 무장한 현장이 포착돼 눈을 떼지 못하게 하고 있다. 옥탑 방에서 촌티 나는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가 하면, 머리는 봉두난발이 된 채 얼굴 크기만 한 뿔테 안경을 착용한 전례 없는 망가진 외모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하늬가 침낭을 둘러맨 채 옥탑 방 곳곳을 누비는 등 여자 백수를 칭하는 ‘백조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하늬가 파격적인 ‘백수 4단 비주얼’을 장착한 장면은 지난달 15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돌아와요 아저씨’ 세트장에서 약 2시간 동안 촬영됐다. 주위 사람들에게 말도 없이 사라진 이연(이하늬)이 기탁(김수로)의 옥탑 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

이하늬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산발머리, 트레이닝복 등 소탈한 차림으로 세트에 들어섰다. 이하늬를 본 제작진들이 “너무 리얼하다”며 오히려 걱정했지만, 이하늬는 대수롭지 않아하는 반응으로 실제로도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이하늬는 ‘백수 변신’과 관련해 사전에 준비한 각종 아이디어들을 내놓아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게 했다. 이하늬가 대본을 바탕으로 장면 하나하나마다 어디에 포인트를 잡으면 좋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들을 기탄없이 전했던 것. 송이연 캐릭터에 애정 어린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이하늬의 열정이 현장을 더욱 달구고 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이하늬는 첫 촬영부터 중반에 접어든 현재까지 항상 열의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밤낮없이 ‘돌아저씨’에 올인 중인 이하늬에게 든든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6회 분에서는 이연(이하늬)과 홍난(오연서)이 또다시 의견 충돌을 일으키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홍난이 방송사 PD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스캔들 사건을 해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거절한 이연을 비판하자, 이연이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전하면서 서로 목소리를 높였던 것. 이연과 홍난이 다시 관계를 회복하고, ‘여여 케미’를 재개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7회는 16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하늬 / 사진제공=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기사 이미지 보기

이하늬 / 사진제공=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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