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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고 전해라" 오늘 날씨, 전국 맑고 포근…건조주의보 발효 '화재 주의'

입력 2016-03-16 07:05:34 | 수정 2016-03-16 07: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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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일교차 심해 건강관리 유의" 당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늘 날씨, 전국 맑고 포근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늘 날씨, 전국 맑고 포근


16일 수요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서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4.2도, 수원 3.7도, 춘천 2.3도, 강릉 9.6도, 청주 4.2도, 대전 3.8도, 전주 3.7도, 광주 5.1도, 제주 8.5도, 대구 6.4도, 부산 7.9도, 울산 5.9도, 창원 6.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기 때문에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단, 17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측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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