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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성매매' 20대 女가수, 검찰 극비출두…신분 숨기려 얼굴 가렸지만 '발칵'

입력 2016-03-16 11:00:40 | 수정 2016-03-16 13: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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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가수, 검찰 출두해 '성매매' 조사
유명 여가수, 15일 검찰 출두 '성매매' 조사

유명 여가수 원정 성매매 혐의 검찰 조사/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유명 여가수 원정 성매매 혐의 검찰 조사/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유명 여가수 A양이 미국 원정 성매매에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5일 A양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두, 연예인 성매매 관련 피의자로 조사를 받았다고 더팩트가 단독 보도했다.

출두 당시 A양은 검은 마스크, 모자로 얼굴을 철저히 가렸지만 연예인 특유의 아우라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최근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41)씨와 직원 박모(34)씨가 연예인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되면서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강씨는 세간에 논란을 일으켰던 '성현아 스폰서' 알선 장본인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던 중 강씨에게 500만원을 빌렸고 이를 약점으로 잡은 강씨는 A씨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다.

강씨는 여가수 A씨 뿐만아니라 배우 B씨, 걸그룹 출신 C씨등 유, 무명 연예인들을 재력가에게 '스폰서' 명목으로 소개시켜주고 돈을 받아왔다.

지난해 미국 현지 한인 사업가, 유명 주식부자 등에게 소개하고 적게는 500만원, 많게는 15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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