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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울보 아빠들의 눈물 쓰나미 예능…인교진 "아내 얘기에 울컥"

입력 2016-03-17 08:15:24 | 수정 2016-03-17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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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인교진, 아내 출산 떠올리며 눈물을…

'라디오스타'가 초보 아빠들의 눈물 예능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아빠를 울려' 특집으로 딸바보, 아들바보로 거듭난 가수 유열, 정원관, 배우 인교진, 개그맨 이윤석이 출연했다.

이날 네 명의 초보 아빠들은 임신, 출산, 육아로 이어진 이야기들과 함께 '라디오스타' 사상 처음으로 남자 게스트 3명이 연달아 눈물을 흘리는 진귀한 광경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배우 소이현의 남편으로 알려진 인교진은 "애기 얘기 하거나 와이프 얘기하면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더라고요"라며 아내의 임신을 확인하던 순간에 감동에 젖어 폭풍 눈물을 흘렸다고 밝히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인교진은 "(아내의 출산 당시) 수술복을 갈아입고 수술실로 들어가는 그 뒷모습을 보고 애써 파이팅 했는데 들어가고 나서 바로 주저 앉았다"라며 "그 뒷모습을 생각하면 조금 눈물이 많이 납니다"라고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정원관은 아내의 출산 후 화장실에서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고 밝힌 뒤 호흡이 불규칙해 막 태어난 아이를 큰 병원으로 옮겨야 했던 그날의 상황을 이야기 하며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이윤석은 결혼 7년 만에 얻은 아들을 언급하자 눈물이 맺힌 눈으로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고, 유열은 너무도 고생스러운 시간 후 제왕절개를 했던 아내로 인해 혼자 아이를 받아야 했던 그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 지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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