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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믿고 보는 이진욱…'인생드라마' 탄생할까?

입력 2016-03-17 08:50:24 | 수정 2016-03-17 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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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굿바이 미스터 블랙 / 사진=방송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굿바이 미스터 블랙 굿바이 미스터 블랙 / 사진=방송화면 캡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에 빠질 준비 됐습니까?

'굿바이 미스터 블랙' 배우 이진욱이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은 멜로, 액션, 코믹 등 다양한 연기를 거침없이 소화하며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1회 방송에서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주인공 차지원(이후 블랙) 역의 이진욱은 해군 특수부대 장교이자 선우그룹의 외아들이라는 뛰어난 배경과 유쾌한 성격, 흠잡을 곳 없는 외모까지 모든 것을 갖춘 희대의 완벽남으로 등장했다.

특히 UDT 모의훈련 장면에서 선보인 리더십과 순발력, 선재(김강우 분)의 아버지(이대연 분)를 건달들로부터 구해내는 모습은 앞으로 그가 선보일 화려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이와는 반대로 첫사랑 마리(유인영 분)를 향한 ‘돌반지 프로포즈’와 달콤한 멘트, 태국에서 만난 카야(문채원 분, 이후 스완)에게 보인 다정한 눈빛은 ‘블랙 앓이’의 시작을 예고케 하기도.

이와 함께 인트로 부분에서 짧게 등장한 선재로 인해 지원이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은, 세상에 둘 도 없는 친구였던 두 사람이 왜 총구를 겨누는 사이가 되었는지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앞으로의 극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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