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분당 예비군 실종자, 오늘 부검…'양손 결박' 타살 여부 밝힌다

입력 2016-03-18 08:33:07 | 수정 2016-03-18 10:11:46
글자축소 글자확대
분당 예비군 실종자 분당 예비군 실종자 / 사진 = 인터넷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분당 예비군 실종자 분당 예비군 실종자 / 사진 = 인터넷 캡처

분당 예비군 실종자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실종됐다가 1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신원창(29)씨에 대해 경찰이 18일 부검을 진행한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신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씨는 17일 오후 분당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 귀퉁이 기계실에서 군복을 입고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당초 신씨의 양손만 뒤에서 결박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발과 가슴에도 끈이 묶여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양손이 뒤에서 묶인 상태여서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살인지 타살인지는 현장 상황과 주변인 진술, 유서 여부 등을 면밀히 조사해봐야 결론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