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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예비군 실종자, 결국 숨진채 발견…누나 SNS 글 보니 '안타까워'

입력 2016-03-18 09:12:46 | 수정 2016-04-21 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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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예비군 실종자 분당 예비군 실종자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기사 이미지 보기

분당 예비군 실종자 분당 예비군 실종자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분당 예비군 실종자

분당 예비군 실종자 신원창씨(29)가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가운데, 신씨 누나의 SNS글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신씨는 지난 10일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다. 신씨의 누나는 12일 SNS에 "제 동생 좀 찾아주세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 날이 동생의 생일이라는 누나는 "친구들과 자기집에서 파티 약속도 있었고, 성실하고 긍정적이고 약속도 잘 지키는 아이"라며 보신 분은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

하지만 신씨는 실종 일주일 만인 17일 오후 분당의 한 건물 지하 주차장 귀퉁이 기계실에서 군복을 입고 목을 매 숨진채로 발견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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