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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과 열애' 박민지, 홍대 3대 명절 '경록절' 깜짝 방문 이유 있었네

입력 2016-03-18 11:49:03 | 수정 2016-03-18 1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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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과 열애 박민지, 한경록 /사진=박민지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윤성현과 열애 박민지, 한경록 /사진=박민지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지와 인디밴드 쏜애플(Thornapple) 보컬 윤성현이 목하 열애 중이다. 비로소 박민지가 홍대 앞 3대 명절로 불리는 '경록절'에 깜짝 등장한 배경이 밝혀졌다.

박민지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밴드 크라잉넛의 멤버 한경록과 함께 촬영한 밀착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정말 사랑하는 경록오빠, 올해도 이어진 경록절 진심으로 축하해요. 백세시대 백세까지 건강히 이어 보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경록절'은 홍대 앞 인디신의 터줏대감 크라잉넛의 한경록의 생일을 지칭한다. 이날은 크리스마스 이브, 할로윈 데이와 더불어 홍대의 가장 큰 이벤트로 불린다. '경록절'에는 한경록의 명망을 입증하듯 홍대 인디밴드들이 총 집합해 '음주가무'를 즐기는 것.

당시 '경록절'에 인디신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배우 박민지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박민지는 평소 록 마니아로 유명하다. 열애설 보도 직후 팬들은 쏜애플의 보컬 윤성현과 열애 중이기 때문에 '경록절' 방문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박민지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여 동안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음악적 취향'이 일치해 함께 공연을 보고, 홍대 인근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긴다는 후문이다.

올해 28살인 박민지는 영화 '제니, 주노'로 얼굴을 알리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최근 tvN 금토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장보라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남자친구인 쏜애플의 윤성현은 2010년 1집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로 데뷔해 홍대 인디신의 신흥강자로 촉망받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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