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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여객기 추락, "활주로 이탈하며 사고 발생"

입력 2016-03-19 15:03:53 | 수정 2016-03-19 15: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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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러시아 남부 지역에서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도누 공항에서 여객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61명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러시아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러시아 언론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이륙한 로스토프나도누 행 보잉 737-800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전했다.

여객기에는 승객 55명, 승무원 6명 등 총 61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객기가 이른 아침에 시야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착륙을 시도하다 공항 활주로를 이탈해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플라이두바이는 사고 소식이 보도된 직후 페이스북에 "두바이를 떠나 로스토프나도누로 향하던 우리 비행기 FZ981편의 사고 소식을 인지하고 있다. 현재 이에 대해 더 알아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행기 항로 추적사이트 '플라이트트레이더24'가 공개한 이미지 상에서는 사고기가 공항 주변에서 항로를 비정상적으로 변경한 흔적도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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