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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2집 선공개 실시간 1위 "대학생 때 축가로 만든 곡"

입력 2016-03-19 15:19:48 | 수정 2016-03-19 1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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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장범준 2집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네이버/장범준 2집



장범준 2집 신곡 '그녀가 곁에 없다면'이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장범준은 19일 자신의 2집 수록곡 중 하나인 ‘그녀가 곁에 없다면(결혼 행진곡을 활용한 신곡)’을 공개했다. 장범준 2집 신곡은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엠넷, 지니, 올레뮤직, 벅스, 네이버뮤직 등 5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노래는 장범준이 예고 없이 발표한 신곡으로 순위권에 올라 눈길을 끈다.

한편 장범준의 2집 신곡 ‘그녀가 곁에 없다면 (결혼 행진곡을 활용한 신곡)’은 장범준이 대학생 시절 결혼식 축가 아르바이트를 하며 탄생한 곡이다. 장범준이 부부를 위해 인터넷에서 좋은 글귀를 보고 직접 작곡해 노래를 불렀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장범준은 “그 노래가 ‘결혼 행진곡을 활용한 신곡’이라는 노래였습니다. 지금은 ‘그녀가 곁에 없다면’입니다. 멜로디나 가사 내용이 조금 슬프고, 처음 보는 애가 처음 듣는 노래를 해서인지 당시 축가 분위기는 많이 별로였습니다. 그때 결혼하신 분들이 전보다 정돈된 이 노래를 들으시면 재미있는 추억 하나가 또 생길 것 같아서 좋네요”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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