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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진정성 통했나?…동시간 예능 1위 '시청률 6.4%'

입력 2016-03-22 07:43:34 | 수정 2016-03-22 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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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규현, 방송서 눈물 흘리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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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규현 출연분, 시청률 상승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월요일 예능프로그램 동시간대 시청률 왕좌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분은 6.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지난주보다 1.2% 포인트 상승했다. '동상이몽'의 뒤는 KBS 2TV '안녕하세요'가 5.1%의 시청률로 바짝 뒤쫓고 있다.

이날 '동상이몽'에는 정년퇴직 후에 경제 활동이 힘들어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여고생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8세의 어린 나이에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여고생의 사연을 보고 규현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규현은 “공부를 하고 싶어도 어려운 환경 탓에 포기해야만 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그 행복을 모르고 투정부렸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미안하고 부끄럽다”라며 더 이상의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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