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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지카바이러스 환자 첫 발생…22일간 브라질 출장

입력 2016-03-22 09:39:14 | 수정 2016-03-22 0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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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 사진 = YT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지카바이러스 / 사진 = YTN 방송 캡처


국내 첫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을 방문했다가 귀국한 L모(43)씨가 22일 오전 6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L씨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브라질 출장을 다녀왔다. 그는 지난 11일 입국한 후 16일 발열·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이후 유전자 검사(PCR)에서 지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카바이러스 양성 판정자 상황 및 관련 대책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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