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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SE 공개, 미국보다 유럽 40% 더 비싸…알고보니 '이것' 때문

입력 2016-03-22 10:41:37 | 수정 2016-03-22 1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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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SE 공개 애플 아이폰 SE 공개 / 사진 = 더버지 홈페이지기사 이미지 보기

애플 아이폰 SE 공개 애플 아이폰 SE 공개 / 사진 = 더버지 홈페이지


애플 아이폰 SE 공개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SE가 공개된 가운데, 아이폰SE의 유럽 가격이 미국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전문 매거진 폰아레나는 21일(현지시각) 유럽에서 아이폰SE 16GB의 가격은 490유로(한화 약 64만원)로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550달러라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아이폰SE 16GB의 가격은 399달러(한화 약 46만3000원)이기 때문에 40% 가량 더 비싼 것.

또 아이폰SE 64GB의 가격은 유럽에서 590유로(77만1000원)으로 달러이며, 환산하면 663달러다. 미국에서는 아이폰SE 64GB의 가격이 499달러(한화 약 57만9000원)이기 때문에 유럽이 미국에 비해 33% 정도 가격이 높은 셈이다.

유럽에서는 세금과 동시에 아이폰SE의 '가격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아이폰SE는 빠른 성능과 무선 통신, 고효율의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1차 출시국에서 한국은 제외됐고 중국과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서 판매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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