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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KBS 드라마는 생전 처음…낯설고 어색"

입력 2016-03-23 14:44:49 | 수정 2016-03-23 15: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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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진 기자 ] 배우 박신양이 KBS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 제작 SM C&C)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정섭 PD를 비롯해 배우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가 참석했다.

이날 박신양은 "KBS에서 생전 처음으로 드라마를 찍게 됐다. 사실 KBS에 가본 적이 별로 없어서 들어갈 때면 낯설고 어색하다. 편의점도 없고 커피숍도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 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해츨링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극 중 박신양은 서초동 꼴통에서 동네 히어로로 거듭난 변호사 조들호 역을, 강소라는 무늬만 변호사였다가 조들호를 만나면서 진짜 변호사가 되어가는 이은조 역을 맡았다. 오는 28일 밤 첫 방송.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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