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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직장인이 직장 잃은 기분" 종영 소감

입력 2016-03-23 16:59:41 | 수정 2016-03-23 1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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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종영 기자간담회
유아인 '태양의 후예' 카메오 출연기사 이미지 보기

유아인 '태양의 후예' 카메오 출연


배우 유아인이 SBS 수목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종영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진행된 ‘육룡이 나르샤’ 종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유아인은 “어제는 홀가분하기만 했었는데 오늘은 뻥 뚫린 기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그는 "직장인이 직장 잃은 것처럼 마음이 허하다”라고 50부작의 드라마를 마친 소회를 전했다.

이어 "고작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아니지만, 배우로 호흡을 따지면 길게 했던 작품이라 허전함이 길게 느껴진다. '나 좀 기분이 우울한것 같다' 라고 스텝들에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또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촬영할 때도 집에 빨리 가기 위해 연기했다"라면서 웃었다.

유아인은 지난 22일 종영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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