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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성경, '발연기' 논란도 지워버리는 매력 발산의 시간

입력 2016-03-24 08:58:54 | 수정 2016-03-24 0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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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성경 "'치인트'연기, 안영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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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거침없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 연출 황교진)는 ‘흥부자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흥으로 똘똘 뭉친 이성경-태항호-데프콘-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기막힌 흥과 끼를 가진 네 사람 이성경-태항호-데프콘-허경환이 출연해, 등장부터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시선을 강탈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아리따운 모습으로 등장한 이성경은 신개념 눈알 돌리기를 탑재한 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하 연기를 선보이며 이야기의 포문을 열어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연기를 보여달라는 4MC의 제안에 그가 서슴지 않고 김국진을 향해 “야~ 네가 수지 남친이야?”라며 라며 센 언니 포스를 폭발시켜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든 것.

이성경은 "(안영미 씨의) 억양 같은 걸 많이 참고를 했죠"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이성경은 춤과 노래로 매력을 무한발산하며 안방극장에 밝은 웃음을 전달했다. “춤출 때도 내가 느껴 지는 데로~”라는 이성경의 말에 스튜디오는 단숨에 클럽으로 변했고, 이에 이성경은 몸의 곡선을 드러내는 수려하고 자연스러운 춤사위를 보여주며 매력을 방출해 남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는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OST인 ‘A Whole New World’를 선곡한 뒤, MC 규현과 명품보컬이 두드러지는 아름다운 듀엣무대로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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