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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태항호가 털어놓은 '조인성 미담'

입력 2016-03-24 09:20:44 | 수정 2016-03-24 09: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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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태항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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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태항호


배우 태항호가 조인성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 연출 황교진)는 ‘흥부자가 기가 막혀’ 특집으로 흥으로 똘똘 뭉친 이성경-태항호-데프콘-허경환이 출연했다.

무엇보다 다크호스로 떠오른 주인공은 예능에 처음 발을 내딛은 태항호였다. 초반부터 귀여운 새끼손가락과 범상치 않은 제스처로 눈길을 사로잡은 그는 이내 붉은 볼을 드러낸 호빵맨 같은 웃음으로 귀여운 매력을 가진 ‘호블리’로 변신,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기 시작했다.

"'응답하라 1994'에 나온 적이 있냐. 제작진이 찾으려고 했는데 못 찾았더라"는 MC들의 말에 태항호는 "나왔다. 조인성 형이 '응사' 잘 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대사도 있었다. 조인성 형이 '응답하라 1944' 잘 봤다고 말해줬다"라고 털어놨다.

태항호는 "너무 톱스타가 날 알아봐줘서 고마웠다"라며 조인성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태항호는 ‘박력-섹시-새침 3단콤보’로 구성된 걸그룹 댄스를 이어가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키기도 했다. “여자친구라는..”이라며 쭈뼛거리던 그는 이내 여자친구의 멤버에 빙의된 듯 사뿐한 걸음걸이와 깃털 같은 몸놀림으로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대박 웃음을 선사하며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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