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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승부사 연잉군 役, 열정적인 캐릭터는 처음"

입력 2016-03-24 14:01:03 | 수정 2016-03-24 1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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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 "감정을 누르는 연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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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여진구


배우 여진구가 '대박' 출연 소감을 전했다.

24일 서울 목동 SBS에서 새 월화드라마 '대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배우 장근석, 여진구, 전광렬, 임지연, 윤진서가 참석해 첫 방송을 앞둔 기대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대박에서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 역을 맡았다"라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감정을 누를 줄 아는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승부사"라고 전했다. 그는 "처음으로 열정적인 캐릭터를 맡았다"라고 언급했다.

드라마는 승부라는 특별한 소재, 역사와 작가의 상상력이 접목돼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등이 주목 받고 있다.

2016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극을 이끌어 가는 젊은 배우 3인방 장근석(대길 역), 여진구(연잉군 역), 임지연(담서 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팩션 사극이다.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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