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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지원나선 문재인 전 대표, "정의로운 정치 함께 하겠다"

입력 2016-03-26 16:21:10 | 수정 2016-03-26 16: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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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문재인 전 대표가 조응천 후보 지원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6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갑 총선 후보인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경제성장률·국민소득 하락, 실업률·가계 부채 상승이 현 정부 3년간의 성적표"라며 "그동안 부모가 고생해 자식에게 더 좋은 세상을 넘겨줬는데 이젠 자식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살기 힘든 세상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전 대표는 "조응천 후보는 당 대표를 그만둘 무렵 삼고초려해 모셨는데 인재 영입의 화룡점정이라는 평을 받았다"며 "조응천 후보와 함께 선한 정치, 정의로운 정치를 해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조응천 후보 개소식에는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최재성·최민희 국회의원,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 등도 참석했다.

조응천 후보는 "남양주는 제2의 고향이자 정치적 고향"이라며 "남양주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고 강한 남양주를 만드는데 남은 생을 바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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