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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앞으로 노출·베드신 안 찍는다" 다짐한 이유는

입력 2016-03-27 16:37:49 | 수정 2016-04-21 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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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황정민 / 사진 = 한경DB


배우 황정민이 앞으로 노출, 베드신은 없을 것이라고 밝힌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아궁이-쨍하고 볕든 스타' 편에서는 오랜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배우 세 명을 집중 조명했다. 배우 황정민과 라미란, 백윤식이 그 주인공. 세 사람은 각각 15년, 20년, 그리고 33년 동안 무명 시절을 겪은 바 있다.

이날 홍종선 연예기자는 "황정민 씨가 '노출, 베드신을 찍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며 "결혼 전 아내가 신경 쓸만한 베드신이 있는 영화는 찍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아들이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연기를 할 것이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정민 씨는 평소 가정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배우이기 전에 한 사람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로 자기 스스로와의 약속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배우 송민형은 "라미란과 함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다수의 시즌에 함께 출연했는데, 처음에는 '좋은 작품을 망치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출연을 고사했던 라미란이 촬영에 들어가자 마치 그 인물이 된 것처럼 맛깔나게 연기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완벽하게 몰입해 그 역할을 소화해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라미란이 과거 '막영애'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은 연기력뿐만 아니라, 그녀가 당시 '생계형 연예인'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짠순이 중의 짠순이' 역할을 맡았던 라미란은 캐릭터를 실감나게 소화해 재미를 더한 바 있다.

이어 송민형이 "라미란은 사색을 즐기고 홀로 캠핑도 다니는 멋진 여자"라고 털어놓자, 홍종선 기자는 "라미란 씨는 노출신도 쿨하게 이야기한다. 과거 '친절한 금자씨'의 엉덩이 노출신이 실제 본인의 엉덩이를 노출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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