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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후 암매장된 4살 여아 시신 끝내 못찾아…마지막 수색도 실패

입력 2016-03-27 17:03:28 | 수정 2016-03-27 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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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색 실패 마지막 수색 실패 / 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마지막 수색 실패 마지막 수색 실패 / MBC 방송 캡처


시신 마지막 수색 실패

친모의 학대로 숨진 뒤 암매장된 4살 안 모양의 시신 수색 작업이 실패로 끝났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27일 계부 안모씨가 숨진 의붓딸을 암매장했다고 주장하는 충북 진천군 갈월리 야산에서 60여명을 동원해 수색했지만 안양 시신을 찾는 데 실패했다.

앞서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수색을 벌였지만 안양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후에 굴착기를 동원해 확인해 볼 예정이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안양 시신이 확인되지 않자 1시간여 만에 수색을 종료, 인력을 철수시켰다.

경찰은 안씨에게 사체유기와 아동복지법상 폭행 혐의, 자살한 아내 한씨를 폭행한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28일 검찰에 송치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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