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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밀어낸 블락비, 신곡 '몇년후에' 음원차트 1위 석권

입력 2016-03-28 10:13:57 | 수정 2016-03-28 1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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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몇년후에' 1년7개월만에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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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몇년후에


그룹 블락비가 '봄' 시즌송의 왕좌를 쟁탈했다.

블락비는 28일 자정 1년 7개월만에 리드싱글 '몇 년 후에'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직후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곡은 그동안 블락비가 보여준 색깔을 크게 벗어난 곡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1년 7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감성' 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꺼내든 것이다.

'몇 년 후에'는 이별을 맞이한 순간부터 혼자임을 서서히 깨달아가는 현재, 조심스레 예측되는 미래까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조금씩 변하고 있는 감정을 뚜렷한 기승전결로 표현한다. 이 감정을 충실하게 표현해 내는 건 블락비 멤버들의 몰입도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변신을 선언한 블락비 멤버들은 기존 곡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는 접어두고 감성적인 남자로 변신해 대중들의 심금을 울린다.

특히 멤버 피오는 사랑으로 부터 배신당한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신을 촬영하다 실신직전까지 가는 상황도 벌어졌다. 멤버들이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블락비는 4월 2일과 3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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