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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벚꽃연금'으로 팔자고친 싱어송라이터…방송 두문불출한 이유는

입력 2016-03-28 14:39:03 | 수정 2016-03-28 14: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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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장범준 "방송, 굳이 나갈필요 없더라" 솔직 고백
장범준 /MBC '무한도전'기사 이미지 보기

장범준 /MBC '무한도전'


박명수의 축가 파트너로 장범준이 출연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웨딩싱어즈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박명수는 '벚꽃엔딩'으로 봄 시즌송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장범준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나랑 닮았다" 라는 말에 장범준은 "별명이 박명수"라고 화답했다.

박명수는 "'벚꽃엔딩'이라는 노래로 팔자를 고쳤다라는 말이 있다"면서 "TV에 잘 안나오는 이유가 신비주의 때문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범준은 "굳이 나가야할 이유가 없더라"라고 의외의 대답을 했다. 박명수가 "비주얼로 보여주는것 보다 가창력으로 승부하고 싶었냐"라고 되묻자 장범준은 "방송에 안나가도 노래 들어주신다. 수입이 계속 들어오더라"라며 '고정 수입원'이 있는 자의 여유를 부렸다.

또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묻자 장범준은 "지금까지 못해봤다. 굳이 할 필요가없었다"라고 솔직한 대답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장범준은 Mnet 'K팝스타'로 데뷔, 버스커버스커라는 3인조 밴드로 데뷔했다. 2013년 '벚꽃엔딩'을 발표하면서 매해 봄만 되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는 저력을 보였다.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 따르면 장범준은 ‘벚꽃 엔딩'을 발매한 뒤 약 46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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