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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시청률과 조금 달랐던 화제성 조사…'동네변호사 조들호' 눌렀다

입력 2016-03-29 18:26:13 | 수정 2016-03-30 1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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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화제성 조사 1위 '대박'
'몬스터', '동네변호사 조들호' 뒤이어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대박', '몬스터'기사 이미지 보기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대박', '몬스터'


'몬스터'가 화제성 조사에서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눌렀다. 첫 방송 시청률과는 조금 다른 결과다.

TV화제성 연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9일 월화드라마 부문 화제성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 SBS ‘대박’이 화제성 점유율 40.0%을 차지하며 1위를 선점했다. 앞서 진행된 사전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한 ‘대박’은 시청률 1위와 함께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2위는 시청률과 TV화제성 사전반응 순위와는 다르게 MBC ‘몬스터’가 점유율 29.7%를 차지했으며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25.1%로 3위로 나타났다. 4위는 tvN ‘피리부는 사나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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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대박', '몬스터'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세 드라마 중 1위는 전국 시청률 11.8%를 기록한 ‘대박’이다. 2위는 10.1%를 나타낸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시간대 최하위는 7.3%를 기록한 ‘몬스터’로 조사됐다.

‘대박’은 뉴스 댓글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최민수의 연기가 크게 화제가 되었으며 ‘몬스터’는 빠른 전개와 이기광이 기대이상의 좋은 연기를 보였다는 평가가 트위터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다.

‘조들호’ 또한 빠른 내용전개와 웹툰 원작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박신양 연기에 관한 긍정적 의견이 줄 지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조들호’의 박신양, 강소라를 제외하고 장근석, 여진구, 강지환, 성유리 등 주연들이 등장하지 않아 굿데이터 관계자는 ‘방송 5회부터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 분석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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