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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넘어선 최민수의 카리스마…'대박', '조들호' 제치고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입력 2016-03-29 09:02:45 | 수정 2016-03-29 0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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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시청률, '대박' 13.0%…'동네변호사 조들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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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시청률 '대박' 13.0%, '동네변호사 조들호' 10.1%


'대박'이 일을 낼 조짐이다. 장근석, 여진구, 최민수, 전광렬 주연의 SBS '대박'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1승을 거뒀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대박'은 전국 시청률 11.8%(이하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3.0%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0.1%로 2위, MBC '몬스터'는 7.3%로 3위를 차지했다.

'대박'은 초반 큰 격차로 기분좋게 스타트한 이후, 계속 고공에서 안정권을 유지하다가, 최민수와 이문식의 복순을 건 내기 장면에서는 분당 시청률을 수직으로 급상승시키며, '동네 변호사 조들호'를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2% 가까이 제치고 굳건한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마지막 장면으로, 숙종 최민수와 노름꾼 이문식의 술잔 내기가 16%를 기록, 후반으로 갈수록 절대적으로 강해지고 있는 '대박'의 힘을 그대로 증명했다. 이는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말해주는 것으로, 2회 역시 강한 스타트가 예상된다.

SBS 새 월화 드라마 ‘대박’(연출 남 건, 극본 권순규)은 잊혀진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연잉군(훗날의 영조)이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이다. 복수를 위해 왕좌를 원했던 풍운아 대길(장근석 분)은 점차 ‘백성’을 가슴으로 품으며 대의의 길을 걷게 되고, 천한 신분의 무수리 어머니를 둔 연잉군(여진구 분)은 생존을 위해 왕좌를 향한 걸음을 한 발씩 내딛는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한 여자 ‘담서’의 사랑을 얻기 위해 또 다른 대결을 벌인다. 형과 아우의 한 판 승부. SBS 새 월화 드라마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은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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