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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2' 탁재훈, 이상민 러브콜에 반전 대답 "그냥 더 자숙할걸"

입력 2016-03-30 16:18:26 | 수정 2016-03-30 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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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2' 탁재훈, 이상민과 호흡
'음악의 신2' 탁재훈 /TV캐스트기사 이미지 보기

'음악의 신2' 탁재훈 /TV캐스트


'음악의 신2' 탁재훈 첫 등장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음악의 신2'로 복귀 시동을 걸었다.

30일 TV캐스트를 통해 '음악의 신2'가 첫 선을 보였다. 1회에서는 독특한 웃음 코드를 선보였던 룰라 출신 가수 이상민이 LSM 대표로 등장했다.

그는 B1A4 진영에게 "모든 걸 다 지원해 줄 준비가 돼 있다. GD를 영입할 수 있었으나 널 택했다"라며 프로듀서 제안을 했다.

이상민은 "소개시켜 줄 사람이 한 명 더있다"라면서 "또 늦네, 자숙을 더 시켜야 하나"라고 탁재훈에 대해 언급했다.

뮤지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탁재훈은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그는 "46년간 쌓아온 나의 업적, 순간의 실수로 잃었지만 나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 이제 다시 시작이다"라고 독백하면서 복권을 긁었다. 그러나 역시 꽝.

프로듀서 뮤지는 탁재훈에 "복귀 후 하고싶은 프로그램 있나. '정글의 법칙'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가서 죽으면 어떡해"라며 손사래를 쳤다.

한 공원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박상민을 본 탁재훈은 "야 너 사무실 없지? 나 그만할래"라면서 황급히 피했다. 이어 "이런 식이면 그냥 더 자숙할 걸 그랬다. 미리 컴백한 수근이나 홍철이가 부럽다"라고 토로했다.

'음악의 신2'는 4년 전 Mnet에서 방송된 동명의 프로그램의 후속작으로 허구의 상황을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모큐멘터리' 장르를 표방한다. 방송은 프로듀서 이상민과 탁재훈이 자신의 이름을 딴 LTE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오디션과의 전쟁을 선포한 내용을 담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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