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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4.13 총선 버프 받았나?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

입력 2016-04-01 10:27:27 | 수정 2016-04-01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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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시청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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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시청률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거침없는 설전에 '썰전'이 5%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60회가 4.9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기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54회가 기록한 4.94%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올랐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이 주의 총선 뉴스 '옥새투쟁의 결과'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이날 '썰전'에서는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 여야의 상황과 비례대표 갈등을 가까스로 마무리하고 ‘김종인 대표 원톱 체제’로 본격 총선 레이스에 돌입한 더불어민주당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유시민은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 손학규 전 대표를 두고, "정치를 재개한 걸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한 번 은퇴하신 분들이 왜 나오냐“라며 날을 세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썰전'의 2부 경제 이슈 코너 썰쩐’에서 20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기간에 맞춰, 선거판에서 벌어지는 ‘쩐의 전쟁’에 대해 집중분석했다. 이번 방송에는 지난 두 차례의 총선에서 단맛과 쓴맛을 모두 맛본 방송인 유정현이 패널로 합류해, 선거 에피소드를 털어 놓았다.

유정현은 “과거 한 예비후보가 선거 사무소 개소식 때 유부초밥을 준비했다가, 선거법 상 ‘김밥은 가능하지만 유부초밥은 명시되어있지 않다’는 선관위의 지적에 급하게 김을 공수해 유부‘김’밥을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다”고 전해 모두의 귀를 의심케 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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