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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 이경진, "두번째 녹화만에 성대결절"

입력 2016-04-02 09:23:38 | 수정 2016-04-02 09: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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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이경진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이경진



‘힙합의 민족’ 이경진이 출연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할머니 크루들과 힙합 프로듀서들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힙합의민족'에서는 첫 번째 참가자로 이용녀가 나선 가운데 두 번째 참가자가 인사에 나섰다. '힙합의민족' MC 신동엽은 "우리 때는 신적인 존재다. 누군지 알지 않냐"고 설명했다.

주인공은 배우 이경진이었다. 이경진은 “제가 아프고 나니까 그 아팠을 때 생각하니까 뭐든지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이유를 밝혔다.

이경진은 과거 유방암 투병으로 인해 체중이 39kg까지 빠지는 등 심적 고통을 받았던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줬었다.

한편 이경진은 '힙합의 민족' 제작발표회에서 "두 번째 녹화를 하면서 좌절감을 느꼈다. 내가 지금 여기 나온 게 잘한 건가 생각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경진은 이어 "두 번째 녹화 때는 성대결정이 왔다. 의사 선생님은 하지 말라고 하더라. 앞으로 연기 생활 하는데 지장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경진은 "쉰목소리로라도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하는 과정에서 계속 이렇게 가야 하는 건가 싶더라"고 적지 않은 고민 끝에 참여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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