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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장근석, "연습생의 눈물, 안타까웠다"

입력 2016-04-02 13:50:44 | 수정 2016-04-02 1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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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프로듀스101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장근석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하게될 최종 멤버 11인의 투표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 JYP 전소미와 젤리피쉬 김세정이 1위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전소미가 85만 8333표로 1위를 차지했다.

전소미는 “나에게 이런 경험을 하게 해준 ‘프로듀스 101’은 좋은 프로그램이다. 열심히 투표를 해준 분들 감사하고 이렇게 이끌어주신 JYP에도 감사하다. 트레이너 분들, 작곡가 분들, 제작진, 부모님, 같이 수고한 101 친구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101’ 진행을 맡은 장근석 역시 “연습생들이 한 명 한 명 퇴장을 할 때마다, 꿈 앞에 좌절해 눈물을 흘릴 때마다 너무나 안타까워 마음이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을 응원하는 선배이기에 앞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야하는 진행자였기 때문에 최대한 일정한 감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근석은 “누구 하나 빠짐없이 정말 열심히 해온 걸 알기에 순위를 발표하는 순간마다 오히려 제가 더 긴장되고 떨려서 참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좋은 결과를 얻은 소녀들은 곧 무대 위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그렇지 않은 소녀들 역시 다시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응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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